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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국내 애플케어 가입 방법 Applecare Protection Plan 애플케어 구입 방법 드디어 한국에도 애클케어 플러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이하 애플케어에 대해서는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하고, 애플케어 가입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애플케어를 가입하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전화" 입니다. 이게 므슨 소리냐?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애플 이놈들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애플케어를 구매할 수 있는방법을 어디다 숨겨놓은건지 당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려요...) 몇시간 동안 헤매서 저도 전화로 구매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구매하는지 알아볼게요!!! 080-333-4000 한국애플의 기술 지원 전화번호입니다. 전화하셔서 애플케어 가입을 하고싶다고 말씀하신 뒤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앱스토어에서 "Apple 지원" 어.. 더보기
아이폰 지문인식 잘 안될때 아이폰 7 플러스를 쓰면서 이 맘때 쯤은 손에 땀이 나서 지문인식이 잘 안될때가 많다. 아무리 닦고 닦아도 지문센서에 손가락을 올리면 연이어 실패하고 결국 번호로 잠금해제를 한다. 그러다 문득 피부의 유분을 손에 뭍히면 잠금인식이 잘 되는 것을 발견했다. 손가락의 땀을 닦는것보다 콧등을 한번 손가락으로 훑어주면 문제없이 지문인식이 성공한다. 다한증 등으로 손에 땀이 많을 땐 콧기름을 사용하자. 더보기
오랜만에 꺼내본 옛 추억 서랍 정리를 하다가 잠자고 있던 유물(?)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모로로라~의 Z6M!!! 내 기억으로는 2009년에 개통해서 아이폰3gs로 기변할 때 까지 사용했던 것 같다. 새월의 영향으로 벗겨지고 부서진 곳이 많다.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버튼 꾹꾹눌러 문자도 쓰고 때로는 화면을 보지도 않고 손끝의 감각만으로 문자를 쓰곤했던 추억. 문득 작동이 되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혹시 켜질까? 다행이 서랍속에 케이블도 함께 있었다. 일단 충전... 충전... 충전... 그리고 종료(전원) 버튼을 꾸욱~~~누르면! 켜졌다!!! 별별 기능이 다 들어있던 당시의 피쳐폰 처음 샀을때는 신기하다고 이것저것 다 만지면서 애지중지 했었지... 과금은 무서움... ㄷ ㄷ ㄷ 개통이 되어있지 않은데 안테나가 가득 차있다? 어.. 더보기
[경상권] 가볼만한 사우나&온천 안녕하세요. 전역하고 나서부터 때미는 행동을 하지 않아서 언제부턴가 목욕탕을 찾지 않았는데요. 때를 미는 행동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정보를 접하고서부터는 때밀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물놀이는 즐거운데!!! 목욕탕은 지루한 당신을 위한!!! 꼭 가봐야하는, 가볼만한 온천/사우나 경상도편 1. 부곡하와이 (폐업) 부곡하와이 가보신분 계신가요? 호텔앞에 도착하면 마치 응답하라 시리즈에 빠진 착각이 들 정도로 옛날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어렸을 적, 워터파크는 가본적이 있는데, 온천은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가봤던 노천탕중에 제일 괜찮더라구요. 추천추천 부곡하와이 온천 추천 이유! 노천탕이 넓습니다.(겨울에 가면 최고!) 실내온천도 크긴 한데, 워낙 오래되다보니 약간 누추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가본곳.. 더보기
한국의 노천 온천은 왜 많이 없을까?---(1) 어린시절 매주 일요일 아침,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가기 싫어도 억지로 목욕탕에 끌려가곤 한 기억이 있다. 전역을 하고 나서는 왜인지 목욕탕을 잘 가지 않게 되더라. 때를 미는 행동이 피부에 좋지 않다고 어디선가 들은 탓일까? 하지만 막상 목욕탕을 가면 지루하다.뜨거운 or 찬 탕에 가만히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하는 체질&성격이라 목욕 시간은 길어야 30분 정도라 목욕비가 아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언젠가 일본여행을 갔을 때, 제대로 된 온천은 아니지만 한국의 24시간 사우나 느낌의 대중 목욕탕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실내 욕탕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름이 없지만, 노천탕은 지금껏 우리나라에서 가본 그 어떤 노천탕보다 좋았다. 왜 우리나라엔 이런 노천탕이 없는지, 목욕문화가 덜 발달해서 그런지, 앞으로 우리나라의.. 더보기
다이소 품질 얼마전 DIY 할게 있어서 다이소에 들려 미니글루건(3,000원) 과 추가 스틱(1,000원)을 샀다. 사용 10분 전에 예열을 해야 된다 적혀있길래 작업을 하는 동안 계속 전원에 연결 시켜 놓았다. 재료를 손질을 하고 글루건을 사용하려는데 처음 몇번은 트리거를 당기는 만큼 잘 나오더니 조금 지나니 트리거를 아무리 당겨도 글루가 나오질 않는다. 스틱을 바꿔 끼워도 마찬가지... 싼게 비지떡이라고... 글루스틱을 뒤에서 힘껏 미니 녹아 나오긴 하는데 작업하기가 무지 힘들었다. 아무튼 다이소 미니 글루건은 비추. 더보기